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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무인택시 상용화 발표날 ‘자율주행’ 채용문 열었다
AA
2026.01.15
15:07:39 조회:
9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관련 분야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속도 경쟁 대신 ‘안전한 자율주행’을 강조해 온 만큼 관련 전문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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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강, 기술 상용화 연착륙에 나서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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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SDV
)와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현대차 첨단차플랫폼본부(
AVP
)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했다.
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다. 박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SDV
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
R&D
)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선임한 데 이어
AVP
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자리에 박민우 사장을 영입,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차량 레벨 자율주행·전력 기능안전 개발’ 책임 연구원 및 연구원 공고를 내고 인력 보강에 나섰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해당 직무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정에서 차량 레벨의 안전 콘셉트를 개발하고, 안전 목표 달성을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안전 분석을 수행하고, 안전 요구사항을 도출한 뒤 수행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전기·전자 시스템의 기능 안전을 다루는 국제 표준인 ‘
ISO
26262’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평가 모델인 ‘A‑
SPICE’
활용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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